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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선풍기·공기청정기를 그대로 둘 때

바람 방향과 세기만 고치면 되는 이유

적지 않는 것

여기 실린 자리는 예시로 지어낸 곳입니다. 금액과 연락처를 적지 않습니다.

세기만은 말로 고치십시오

조용히 받고 싶으시더라도 세기는 참지 마십시오. 「조금 약하게」 한마디면 바뀝니다. 참고 계시면 몸에 힘이 들어가 덜 풀립니다.

귀가 가장 빨리 익는 쪽입니다

오르내림이 없어 몇 분이면 들리지 않게 됩니다. 조용한 것이 어색하지만 무엇을 고르기도 번거로운 분께 맞습니다.

소리가 큰 기계는 한 칸 낮춥니다

바람 세기를 한 칸 낮추면 소리도 같이 낮아집니다. 집 안에서 가장 조용한 단에 두시는 쪽을 권합니다.

처음 십 분은 조용함이 크게 들립니다

소리를 끄면 시계 소리나 냉장고 소리가 그때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어색하다는 분이 많은데 대개 십 분쯤 지나면 그 소리에도 귀가 익습니다.

그래도 거슬리면 중간에 낮게 깔아 달라고 이르셔도 됩니다. 처음 정한 대로 끝까지 가야 할 까닭은 없습니다.

바깥이 시끄러운 집에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큰길과 맞닿은 집이라면 끄는 쪽이 오히려 바깥 소리를 또렷하게 만듭니다. 그럴 때는 한 가지 소리를 낮게 깔아 두는 쪽으로 옮겨 보십시오.

창을 조금 닫아 두는 것만으로도 결이 많이 벌어집니다.

소리는 사고파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적은 열 갈래는 받으시면서 손님이 정하는 것이지 업소가 내건 상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방음실이니 음향 장비니 하는 설비를 적어 두지 않았습니다.

나직은 서울·경기·인천·부산 안의 행정동까지 내려가 볼 것을 모아 둔 쪽입니다. 정작 부르실 때 정하실 것은 어디로·몇 시에·얼마나, 그리고 방을 어떤 소리로 둘지뿐입니다.

나직은 서울·경기·인천·부산 안의 행정동까지 내려가 받는 동안의 소리를 기준으로 갈라 둔 쪽입니다. 이 글도 고르실 때 쓸 것만 적었습니다.

여기 올라 있는 이름은 지어낸 보기입니다. 값도 여는 시간도 별점도 적지 않고 등수를 세우지 않습니다. 아픈 데가 뚜렷한 날은 진료가 먼저입니다.

짧게 간추리면

바람은 벽 쪽으로 돌려 두십시오

몸에 바로 닿으면 받는 동안 식습니다.

아픈 데가 뚜렷하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마사지는 치료가 아니라 쉬어 가는 일입니다.

크기는 옆에서 말해도 들릴 만큼

그보다 크면 귀가 그쪽에 매달립니다.

알림부터 꺼 두십시오

소리와 진동을 같이 꺼야 끈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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